배우 문소리가 미투 운동과 관련한 언급을 했습니다.

영화계 모두가 책임이 있다고 비판을 했습니다.


영화배우 문소리 프로필

나이 74년생 올해 43세

키 164cm

고향 부산

학력 중앙대학교




우리는 가해자이거나 피해자로 암묵적 동조자였다며 몇몇의 피해자의 문제가 아닌 영화계 전체가 문제가 있다고 비평을 했죠.



이번에 한국영화성평등센터 개소식을 겸한자리였기때문에 관련된 말을 한거같습니다.



영화 박하사탕을 통해서 데뷔하면서 인기를 얻었습니다.

그후에 영화 오아시스에서 뇌성마비 장애인을 연기하면서 엄청난 화제가 됐죠.




베니스 국제영화제에서 대한민국 최초로 심사위원으로 참가하기도 했는데요.



연기에 대한 열정이 정말 많아서 대학원 진학후에 단편영화도 연출한바 있다고 합니다.



문소리의 남편 장준환 감독으로 자녀로는 딸이 있다고 하는데요.

연출한 작품을보면 지구를 지켜라, 화이, 1987 등이 있습니다.




임신했을당시에 영화 다른나라에서를 촬영했었는데요.



당시에 임산부 역활로 연기를 하면서 홍상수 감독때문에 순산했다는 말을 하기도 했습니다.



이번에 류준열과 리틀 포레스트를 촬영하기도 했습니다.




관객수 100만 돌파기념 사진을 공개하면서 화제가 됐죠.



최근 많은 여배우들이 미투 운동에 지지하고 있습니다.

배우 손수현부터, 이솜, 모델 최정진도 자신의 소신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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