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염정아가 이번에 김의성의 악당 7년 출판기념회에 참석을 했습니다.

최근 근황이 궁금했는데, 아직까지 아름다운 외모를 유지하고 있었네요.



탤런트 염정아 프로필

나이 72년생 올해 45세

고향

키 170cm

학력 중앙대학교

가족관계 남편 허일, 자녀 아들 딸




미스코리아 출신으로 이쁜외모에도 연기력으로 톱배우로 올라섰습니다.

사실 주연급 여배우보다는 조연으로 인기를 많이 얻었습니다.



인기를 얻기 시작한건 문근영과 함께한 영화 장화홍련을 통해서 인데요.

그후에 범죄의 재구성에서 팜므파탈 연기의 정점을 찍게 됐습니다.



염정아의 남편 허일의 직업은 의사라고 합니다.




과거 김나영이 이렇게 잘생긴 사람은 처음봤다는 말까지 했을정도라고 하네요.



동탄집에서의 생활을 하고 있다고 하는데, 평소에 동네주변에서 자주 보인다고 하더라고요.

사실 후배의 소개로 만나서 1년만에 결혼을 하게 됐습니다.



나이차이는 2살 연상으로 정형외과 병원을 운영을 원장이라고 하는데요.




평소에 tv를 통해 얼굴은 알고있었는데, 사치스럽지 않을까 걱정을 했었다고 하더라고요.



실제성격은 과거 1박2일에 출연했을때 잘 나타났습니다.

깐깐할거같은 이미지였지만 의외로 털털한 모습을 많이 보여줬죠.



영화 장산범 개봉을 앞두고 한끼줍쇼에 박혁권과도 출연을 했었는데요.




평소에 즐겨보던 프로그램이라서 꼭 한번은 출연하고 싶었다고 합니다.



이번에는 영화 차기작이 상당히 많은 편이었습니다.

뺑반부터 완벽한 타인, 미성년까지 2018년에는 왕성한 활동이 기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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